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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 좀 들려 주세요..
늦동이 키우는 재미에 푹 빠져 잇다보니 세월이 가는지 오는지 모른답니다.
꼼지락 거리는 발가락만 봐도 내가 세상에서 재일 행복한 여인이랍니다.
내년엔 또 한명 낳을 계획인데 제가 욕심이 좀 많나요 ㅎㅎㅎㅎ
결혼생활 15년 만에 나은 아이이니 얼마나 귀하고 소중하겠어요?
다들 늦동이 하나씩 낳으세요
국가 정책에 일임하시고요
오늘 행복이 있기까지 도움을 준 노래가 있어서 신청합니다.
저에게 노래 한곡 선물해 주시면 더 행복하겠네요,
가수 김보성의 마음먹기 달렸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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