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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휴가 잘 다녀 오세요

kjmb****@k****.kr 조회수 : 48

시집 가더니 뭐가 그리 바쁜지 전화해도 신랑이 있다고 그 좋아하는

수다고 못떨고 끓고 ,며칠뒤 또 다른 친구에게 전화를 하면 아이들

시헝이라고 작은 소리로 말하면서 끓고 아! 한심 심심 하네요>

저 좀 위로 해 주세요//

올 휴가도 대한민국 라디오나 들으면서 보내야 하나봐요 ㅎㅎㅎ흑

신청곡이라도 시원스럽게 들려 주심 큰 위안이 ..

김보성%%%마음먹기 달렸더라.

너무 일찍 트롯 노래를 좋아해서 남자 친구가 않생기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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