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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아버지 칠순축하 사연
이버주 토요일이 저희 친정아버님 칠순생신이신데 글로써 아버님께 편지선물을 하고싶어서
이렇게 문을 두드리오니 부디 저의 사연글이 나가게 도와주세요.
사랑하는 아빠! 얼마전만해도 환갑이셨는데 벌써 칠순이 되시구 세월이 참빠르네요.
시집안가서 애먹이던 딸이 시집가서 잘살구있으니 염려마시구 무엇보다도 엄마와 늘 건강하구
행복하게 잘 사세요.
얼마전 남편이 가져다준 강아지 한마리를 아버지에게 선물로 드리자 너무나 좋아하시는 모습에 제 눈시울이 붉어졌답니다.
아버지 제가 아버지 무지 사랑하는거 아시죠?
이번 생신 정말루 축하드리구요 늘 행복하세요.
신청곡은 아빠의 청춘
주소 : 광주광역시 남구 서동 65-28번지 핸드폰 : 010-7371-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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