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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마음에...
오래전부터 광주엠비씨의 애청자입니다.
이 글은 듣다 듣다 가깝해서 올리는 글 입니다.
진행하시는분 진짜 정말 많이 답답한 스타일이시네요...
방송을 안해보셔서 그런건지 어쩐건지...
시간이 꽤 지났는데도 항상 명번씩 버벅거리시니...
대본을 파악하고 나오시기나 한건가요...
아침에 밥먹고 출근하려다가 답답한 마음에
비방이라면 비방이라 생각하셔도 좋은 글 올립니다.
하지만 저의 관점에선 제가 느끼고 글 올릴 정도라면
다른 이들도 느끼고 있지 않을까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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