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mb****@k****.kr조회수 : 49
신학기가 시작되면서 분주한 나날입니다.중학교 신입생 둘째아이의 부지런함에 게으름을 피울수가 없네요
새학기가 시작되면 아이들 공부가 참 걱정인데 어제 방송은 유익했어요
공부에 노하우가 있겠습니까?열심히 하면 된다지만 그 열심히 효율성과 관련이 있다보니 귀를 쫑긋 세우고 들었습니다.
자녀를 키우고 있는 애청자라면 귀담아 들었을법 합니다.
아주 유익했습니다.딸 아이 라디오 앞에 앉혀두고 함께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방송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