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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주세요..
늘 좋은 방송을 신선하게 즐겁게 잘 듣고 하루하루
즐겁게 살아가는 애청자 입니다.
어려웠던 신혼시절 슬그머니 오셔서 쌀이랑 김치를 갖다 주시전
큰 시숙님께서.
얼마전 새벽에 퇴근하고 오시던 길에 뺑소니 차에 치여서
1년 이상 병원에 누워 계셔야 합니다
빨리 병원에만 옮겨 주셨더라면 ..그렇게 심하게 다치신것도
미리 손 쓸수 있었을텐데.. 갈비뼈 머리 복부 얼굴 부위
살아나 있는것만 해도 기적이라고 합니다
시숙님께서 힘내시길빕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우리 가족모두가 시숙님께서 빨리 완쾌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힘내실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신청곡 : 김보성의 마음먹기 달렸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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