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하기
감사함니다....
방금 모모에게 보내는 편지에 나왔던 노은정입니다.
오늘은 진행을 김미경님께서 안하시는거 같던데....
너무 떨려서...잘못 알았을 수도...
아빠가 너무 좋아하십니다. 덕분에 감사합니다. 이런기회를 주셔서.....
제가 너무 못해서 폐만 끼치진 않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 신랑이 삐져서 신랑 생일에 한번 더 해야겠어요...ㅋㅋㅋ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빛고을 지금 더욱 사랑하겠습니다. ~~꾸벅~~~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