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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경씨가 이쪽으로 오셨군요. 오후의 응접실에 더이상 나오지 않아 참 많이 서운했는데.. 여기서 만나게 되니 반갑습니다.
사실 어제 첨 들었어요, 분위기가 많이 바꼈네요
미경씨 분위기도 바뀌고 이 프로그램도 분위기도 바뀐것 같습니다
더 밝고 재밌어진것 같습니다. 저도 어제 그 퀴즈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문제가 쉽지만은 않던데 아직은 용기가 없고 몇번 더 들어보고 도전하렵니다. 미경씨 아프로도 오후에 응접실에서처럼 좋은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오늘도 저녁에 들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