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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신랑 그리고 도련님생일 축하해주세요..
제 성격이 원래 좀 나서기 좋아하고 큰소리치기 좋아하는데 큰아들에게 시집을 가서 저희 두 도련님을 제편으로 만들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저희 도련님들도 큰 형수라면 좋아하니까요...(제 혼자만의 생각?)
아직 신혼이라 청소부터 설겆이 까지 잘도와주는 저희 멋진 신랑생일이 10월 29일입니다. 그리고 저희(큰형)보다 더 빨리 첫딸을 얻은 우리 막내도련님 생일도 10월 28일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멋진 우리신랑 한재옥씨, 그리고 정말 착한 우리 막내도련님 한귀옥씨 두분 생일 정말로 축하합니다.
꼭 축하해주세요...
광주광역시 광산구 운남동 운남주공A 705동 230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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