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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생일을 축하하며
오늘은 저희 남편의 35번째 생일입니다.
오늘하루는 우리 남편이 제일 행복했음 좋겠습니다.
오늘하루는 우리 남편 마음속이 아름답게 꽃으로 가득 채워졌으면 좋겠습니다.
그 속에서 환하게 웃으며 지난 시간 아픔을 모두 잊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아픈 곳 한군데도 없는 건강한 모습으로 살아갔음 좋겠습니다.
세상의 모든 근심 걱정들속에서도 긍정적인 웃음을 지을 수 있는
여유가 있었음 좋겠습니다.
이 세상 어느 누구보다도 당신이 제일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는 여보 35번째 생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당신이라는 이름이 있어 행복한 당신의 아내가
신청곡-이재훈의 사랑합니다 부탁합니다
북구 용봉동 우미아파트 602호 019-551-9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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