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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의 생신 축하해 주세요

kjmb****@k****.kr 조회수 : 24

시골에서 하우스 농사를 짓고 계신 어머니의 66번째 생신 축하해주세요
이번 여름 태풍때 농작물이 모두 잠기는 바람에 힘들어 하신 어머니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가득 했으면 합니다
어머니 힘내시구요 항상 건강하세요
셋째 며느리가...

광주 남구 진월동 245번지 현대아)20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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