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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날을 그리며...
빛고을 지금 진행자님 안녕하세요.
풍요로운 결실의 계절,풍성함이 묻어나는 넉넉한 가을입니다.
16일은 존경하는 둘째 형부 김홍길씨의 56번째 생신이랍니다.
지금껏 흐트러진 모습 한번 안 보이시고 처남,처제들에게도 언제나
깍듯한 존칭을 쓰시는 둘째 형부,이런 분이 제 형부란걸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며 방송을 빌어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목포시 부흥동 부영APT 305동 1301호 박선임 (019)614~5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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