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동현의 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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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고향과 친구를 그리면서.....

안녕 하세요 고향 친구를 그리며 부산에서 글을 올리게 되였습니다. 지금은 어디에서 살고 있을까 보고 파라 보고 파라 나의 동창생 수많은 달과 해가 지난 지금은 눈가의 주름살이 얼마나 피었을까 이러한 노래를 부러볼때면 옛 추억이 희미 하지만 향수에 젓곤 한담니다. 저는 장성 안평 초들학교 9회 졸업생이며 51세됨 중년 남성 입니다. 내가 뛰며 놀던고향, 내가 코를 흘리며 자란 고향, 그 고향에는 친구가 있고, 학창시절에 꿈을 키우며 경쟁을 하던 동창생이 있고, 언제 던지 찾아 가면 반겨 주는 고향 친구들 그리고 동창들 지금은 엄마 아빠 되어 있겠지 다시는 돌아올수 없는 그시절 그리워 라 ......... 그러 습니다 미래는 우리 겻으로 오지만, 추억과 과거는 우리 겻에서 점점 머러저 갑니다 , 하루의 일과를 마무리 하시고 퇴근 하시는 분이나, 지금 일터로 출근 하시는 분께서도 아련한 추억도 있을것이고, 보고 십은 친구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 분과 장성안평 초등학교 9회 졸업생 여러분 갇이 듣고 십습니다. 꼭좀 부탁 합니다. 저는 인터네 으로 듣고 있담니다.
신청곡 1. : 조 미 미의 동창생 신청곡 2. : 이 수 미의 여고 시절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양정 1동 420-25번지
이 충 실 011- 565- 4466
희망 날짜 :9월 16일날 부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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