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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출근하고 점심을 먹고 무심코 달력을 보니 오늘이 저희집에서 같이 지내고 있는 저의 신랑 동생인 도련님의 생일 이더라구요
깜빡 날짜 가는걸 모르고 지나갈뻔 했는데 오늘이 지나기 전에 이렇게 생각하니 그나마 다행이에요~~
도련님 미안해요~~~ 저녁땐 따뜻한 미역국 끓여 드릴께요!!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요~~~
저희 도련님 이름은 김광호 이구요
28번째 생일입니다
광주 광산구 운남동 주공아파트 10단지1009동 14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