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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생일 축하해
아들이 무척이나 자기 생일이 기다려지나 봐요.
케잌에 초 꽂아 생일 축하 노래 부르고 촛불 끄는 걸
무지 좋아한답니다.
여섯해 동안 건강하게 잘 자라주어 너무 고맙고
한동안 너무 소심해서 걱정도 많이 했는데
지금은 누구 못지 않게 씩씩하고 활발한 우리
아들 현재야,엄마가 너무 사랑한다.
저녁에 엄마가 케잌 꼬옥 사갈께~
주소:동구 용산동 147-1 호반아파트상가 202 (명승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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