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mb****@k****.kr조회수 : 50
8월의 마지막인 오늘은 어렸을적부터 광주에 올라와 어린저를 부모님 처럼 보살펴준 저희 누나 이경화의 29번째 생일입니다.
초등학교시절부터 유학아닌 유학의 생활을 하다보니 부모님보다 누나의 보살핌이 더많이 받았습니다. 언제나 부족한 살림에 아껴가며 열심히 살았어요
그런 누나의 생일 입니다. 축하해 주세요 그리고 누나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네요~~~누나 고마워 그리고 생일 축하해
광주 광역시 동구 서석동 472-14번지 이경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