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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이의 엄마가 된 동생을 축하해요
제 동생이 한아이의 엄마가 되었어요~~~
늘 어리게만 보이던 녀석이 이제 어엿한 한생명을 탄생 시켰어요
순산해서 이쁜 공주님을 낳았어요!!!
산모도 건강하고 아이도 건강해서 정말 기쁘네요
수아야 축하해 !!!!!
아이로 인해 더욱 밝고 화목한 가정이 되길 기도할께!!!!
광주 광역시 북구 문흥동 문흥지구 대주 3차 101동 1001호
이규호& 박수아 그리고 꼬맹이 (011-9249-6012 이규호 )
(017-750-0178 박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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