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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주세요
즐겁기만 하네요^^
바로 사랑하는 저의 친정어머니와
노처녀로 아직까지 꿋꿋하게 지내는 제 여동생
생일을 축하할수 있으니 기쁘네요.
같은 동네 .. 그리 멀지않은 위치에 친정이 있어도
자주 찾아뵙지도. 전화통화도 제대로 못하면서
여자들 있잖아요~ 김치담가달라할때 친정어머니 간혹 찾곤하잖아요
오늘도 여지 없이 엄마에게 부탁을 했답니다.
이래서 부모는 항상 자식이 우선인가봅니다.
그리하여~
먼가 기쁘게 해드릴일이 없을까 하는 생각에
두서 없는 글이나마 축하글 올립니다!
부디~
제발~
저의 친정어머니와 여동생 생일 축하해주세요~!
((서구 화정4동 924 - 5 (2층) 018-623-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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