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mb****@k****.kr조회수 : 27
안녕하세요. 낼이 결혼하고 첨 맞이하는 우리 오빠 아니 이제 남편의 첫 생일입니다. 더운 여름이지만 항상 나가서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듬직하답니다.
10년만의 무더위라더니 정말 덥군요.
이 더울때 방송을 들으면서 가끔 더위를 잊곤 하지요...
낼도 아마 남편이 방송을 듣고 있을거에요...
꼭 생일 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요.
그리고 앞으로 몇십년 더 이 생일을 같이 맞이 하고싶다고도 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광주 광역시 북구 동림동 삼익 아파트 104동 704호 T 412-2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