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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딸이 돌이 랍니다. 축하해주세요*^^*
만삭때까지 가게일 하느라고 아이 생각안코 아이를 힘들게한 나쁜엄마입니다.
지금도 친정에 맡겨놓고 한달에 한번밖에 못보는 저희딸이 돌이되었습니다.
돌이라고 하지만 아무것도 해주지못해 미안한 마음이 앞섭니다.
그래도 씩씩하고 여자아이지만 너무나 터프한 저희의 예쁜나원이의 돌을 축하해주세요~!
해맑게 자라줘서 고맙고 엄마아빠가 마니사랑한다는말도 해주세여 꼬옥 부탁드려요.!!
광주광역시 월산4동 925-10번지 허지영 062-361-7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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