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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의 100일..
사실 그녀와 만남을 가지기 까지 전 참 방황했었습니다.
사람들이 저 보고 탕자라 할 정도였죠..
하지만 지금 그녀를 만난 뒤로 저는 몰라볼 정도로 변했습니다.
힘들지만 담배도 끊었고, 술도 끊으려고 노력 중입니다.
그리고 다시 복학도 하기로 했구요..
제 옆에서 이런 못난 저를 지켜준 명희와의 100일을 축하해 주세요..
참고로 그녀는 꽃을 좋아합니다.
꽃바구니 하나 보내주시면 서프라이즈 파티가 될텐데요...
박명희 : 서구 쌍촌동 956-24번지 / 016-615-6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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