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동현의 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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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시 05분 보이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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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도 못한 선물

운남동의 김문규입니다.
어제저녁 제가 밖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데 꽃배달왔다고 연락왔더라구요.
정말 생각지도 못했는데 너무 뜻밖이면서도 기뻤습니다.
부랴부랴 경비실에서 꽃바구니를 받았는데 너무 예쁜거 있죠.
그길로 누나한테 전해줬습니다.
기뻐하더라구요.
다른 좋은 사연 신청자도 많았을텐데 저한테 큰 선물 주셔서 감사하구요.
오늘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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