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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 주세요~~
고등학교만 나와서 몇 년동안 열심히 일하고, 제빵사 자격증 공부를 하더니..
드디어 동네에서 조그만 빵집을 차리게 됐습니다.
크지는 않지만 미선이가 몇 년동안 흘린 땀방울로 된 빵집이기에
너무나 뜻깊습니다.
앞으로 미선이의 제과점이 번창하기를 바랍니다.
미선아~~! 제과점 차린 거 축하하고, 열심히 일해서 꼭 돈방석에 앉아라~~
박정헌 : 서구 풍암동 마재마을 송촌파인힐 101동 1103호
017-9611-9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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