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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67회생신

kjmb****@k****.kr 조회수 : 51

안녕하세요 6월12일은 저희엄마의 67회 생신입니다
항상 자식들 하나라도 더챙겨 주실려고 손에서 일을 놓지않고 계시는
우리엄마 이번생신은 저희 집에서 차리기로했는데 돈드다며
하지말라고하시지만 오랫만에 형제들 모두모여 엄마 생신 축하해 드릴려구요
이제 자식걱정 그만하시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셨으면 합니다
생신축하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광주시 남구 주월동 해태아파트101-801
018-470-6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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