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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생일이거든요~
초등학교 다닐때 부터 운동하느라 늘 힘들어하고 고생 많이 했는데~
고등학교 졸업후 바로 취업해서 또래 친구들처럼 대학생활도 못해보고 힘든 사회생활 하고 있답니다~ 이런 동생보며 부모님께서는 너무 안스러워 하세요.. 막내라 아무래도 더 그러시는거 같습니다~여유되면 야간대학 보낼려고 했는데 엄마가 편찮으셔서 몇년후에나 여유가 생길것 같습니다~ 고생 많이하고 있는 막내 선희야~ 조금만 더 고생하자~ 곧 좋은날이 올꺼야~ 그리고 넘 고맙다~ 든든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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