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동현의 시선집중

황동현의 시선집중

07시 05분 보이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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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내외의 득남을 축하하며

사연을 올리려 들어왔더니 남편이 한발 먼저 선수를 쳤네요!
저희집 든든한 맏며느리가 건강하고 잘생긴 아들을 출산했어요.
모든식구 입이 귀에 걸렸네요. 많이많이 축하해 주세요.
저도 꽃바구니 부탁해요.
보내주시면 정말로 잊지못할 추억이 될거예요

엔젤산부인과 504호 한희원@이명노
016-755-6670, 010-8000-8887

참고로 3일동안 여성시대 진행하실때 너무너무 즐거웠어요.
잘생긴 외모에 목소리까지...........저에게도 혼기를 앞둔 예쁜 여동생이 있는데.......잘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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