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어머니 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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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9일은 엄마의 생일 입니다 벌써 51년 세월이 흘러서 저희가 이리 컸네요 저흰 이리 건강히크고 부족함없이 컸는데 어머니는 얼구리 잔 주름과 흰머리와 손에 굳으살과 온통 힘든 모습밖에 보이지않아 속상하네여 물론 바쁜 농사철마다 부모님 일손을 도와드리긴하지만 바쁜 손을 다 해드릴수없어서 너무 죄송할따름이네 제 가정도 지켜야하고 많이 못해드려 죄송합니다 항상 마음은 어머닐 사랑하고 존경하고 감사드리는거 잊지안고 있습니다 큰아들 노력 항상 그자리를 무겁게 여기고 하루하루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어머니 아버지 사랑합니다 신청곡은 이수영의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