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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생일 축하해주고 싶어요.
"사랑하는 나의 언니 생일을 축하해. 언제나 버팀목처럼 힘이 되어준 언니가 있어서 지금처럼 열심히 살 수 있는 내가 되었어. 언제나 주기만 했던 언니. 그 자리가 때론 힘겨웠을 언니, 이제는 든든한 형부, 예쁜 아들의 사랑 많이 받으면서 언니의 행복을 위해 살아가길 바래. 언니가 베풀어 준 만큼 보답할 수는 없지만 앞으로도 열심히 사는 모습 실망시키지 않는 모습으로 보답할께.
언니. 건강이 최고 라는거 다시 한번 강조 하면서 내맘 알지??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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