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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딸의 생일이 겹쳤어요
올여름 날씨가 예년보다 무더울거란 뉴스를 듣고 걱정이 앞서네요.
집이 좀 좁아서 에어컨이 필요한데 에어컨값이 장난이 아니니까요.
괜한 넋두리 그만두고 본론을 말씀드릴게요.
내일은(금요일) 저희 남편 정성훈씨 딸 윤영이의 생일이에요
남편은 음력으로 사월초이틀. 딸은 양력으로 5월 21일......
이렇게 겹친 날은 한번도 없었는데 올해 처음 함께 들었네요.
열심히 살아가는 남편, 열심히 공부하는 딸의 생일을 꼭 축하해주세요.
그리고 내일 남편과 딸앞으로 아름다운 꽃 배달 좀 부탁드릴게요.
꽃 하나면 두사람한테 기쁨의 꽃배달이 될겁니다.
꽃배달해주실(?)주소: 남구 진월동 252-11 정성훈.정윤영
전화:010-2603-0412 (박경희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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