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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축하해주세요
글을 올립니다
5월11일 오늘은 저희 엄마 생일입니다...
많이 축하해주세요
요즘 농사일이 바쁜 농번기라 정말로 엄마 생일을 엄마가 스스로 챙길시간이 없거든요.....
그래서 방송으로나마 축하해줍샤하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지금 이 글을 올리고 있는중인데 많은 사람들이 보고있어 나름대로
참 글쓰기가 불편하지만,,,,
저의 정성을 알아서 꼭 울 엄마 생일좀 축하해주세요
맨날 자식들 기념일만 챙겼지 정작 본인의 생일엔 농사일만 하셨지
근사한 외식한번 못하신 분이예요
쫌 쑥스럽지만 엄마를 사랑하는 막내딸이
이렇게 수업시간 수업도 듣지 않은채 글을 올립니다....
비롬 솜씨없는 글이지만 넓은 마음으로 이해하셔서
축하부탁드립니다
그럼 좋은하루되세요
광주시 북구 신안동475-113 2층 김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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