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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생일 을 축하해주셔요 5 월 9 일
남편의 49 회
생일을 축하해주셔요
긴 병환으로 누워계신 어머님때문에 생일한번 제대로
못챙겨드려 죄송해요 다 핑게일 뿐 제성의가 부족할 뿐이지요
ㅇ여보 날 만나기위해 세상에 태어난 당신의 생일 축하드려요
내마음이 아풀때 의지하고 싶은 당신
최악의 말을 듣고 있을때에도 최선의 말을 해주는 당신
그래서 당신과 나는 영혼히 사랑하는 부부 람니다 사랑해요
요즘들어 출근하는 당신의 뒷 모습이 무척무거워 보여요
여보 힘내셔요
담당자님 생일 선물 부탁드리면 무리일까요
축하 받을 사람 광주시 학동 조대 부속 중학교 김성만
011~714~0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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