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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결혼 22주년
저는 광주에 사는 편도형이라고 합니다.
제 이름을 처음 듣는 사람들은 다 남자인 줄 아는데요..
여중에 다니는 어엿한 소녀랍니다..
이렇게 사연을 올리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오늘, 우리 부모님의 22번째 결혼기념일을 축하드리기 위해서예요.
우리 언니들은 타지에서 공부 하고 있어서 막둥이인 제가 대표해서 저희 부모님께 효도 한번 하려구요^^
다음에 모든 사람들이 부러워 할 정도로 효도할테니까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축하드려요
광주시 남구 진월동 삼익아파트 104-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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