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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축하려구요
싶어 사연올립니다.
다들 살기 힘든 요즘 생일 축하받기란 제가 너무 이기적이겠죠?
혹시나 하고 기대했던것이 역시나로 바뀌는군요...
지금껏 살면서 부모님께 마음편하게 해드린적이 없는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고, 죄송하고 그렇습니다. 결혼전부터 결혼하고나서 지금까지 걱정만
끼쳐 드려 정말 죄송하다고, 그리고 감사하다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친정에 홀로 계신 어머니께 꼭 전하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광주 남구 진월동 협진아파트 10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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