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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되는 친구를 축하하며
오늘은 정말 반갑고 기쁜일이 있어서 이렇게 사연을 남기네요
저의 친한친구 미향이가 이제 엄마가 된다고 해서요...
생활이 넘힘들고 지쳤을떄 옆에서 힘이 되어주고 용기주던 아주 고마운 친구거든요..힘들때마가 그 친구 때올리면서 참아내곤 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친구를 만난게 저한테는 참 행운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부디 건강한 애기 낳으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광주시 남구 주월1동 487-15 엄지방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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