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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기념일 축하해주세용
방송은 자주 듣지만 사연은 첨으로 올립니다
오늘이 저희 결혼한지 딱 일년되는 날이랍니다.
시간이 어떻게 흐르는지도 모르게 일년이 지났네요
매일 신랑 출근 시켜놓고 퇴근시간만을 기다리고 있는 전업주부의 일과.
지금 제모습이 딱 그모습이네요
울 신랑 요즘 전출간 직장에 적응하느라 넘넘 힘들어 하는데
조금만 참고 잘견뎌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울신랑에게 힘을 주세여
글구 이제 한달후면 태어날 울 아가 건강하기를 빌어주세여
광주광역시 남구 진월동 세원아파트 1동 7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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