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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몸풀러 왔어요
저희 언니가 시집간지 1년도 채 안됐는데 엊그제 온 언니의 배가 남산이 되어있더라구요.
하루하루를 행복에 잠겨 살고 있다더니 어느새 몸풀러 친정에 왔다니까요.
아빠가 되는 형부, 엄마가 되려하는 언니한테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요.. 조카낳으면 또 연락드릴게요
참. 조카 낳으면 더욱 열심히 살아서 더욱 부자되기 바란다고도 전해주세요
광주시 남구 진월동 중흥파크 101동 19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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