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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빈 오라버니 너무 오랜만이에여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못 들렀어여 오랜만에 비가와서 좀 춥긴하지만 농민들에겐 반가운 소식이죠 예전처럼 시댁엔 배농하로 한참 바쁜시간이 왔어요 축하해주실일이 있어서요 첫째 시현이 동생이 생겼어여 11월에 출산입니다 그리고 시누가 예쁜 딸 연우를 낳았답니다 그리고 신랑은 한층 더 좋은 직장으로 자리를 옮겼구요 작년 가을때 들리고 처음이지만 그래도 축하해 주실꺼죠 5월 배 봉지 쌓으러갈때 라디오 들고 다니면서 귀빈오라버니 목소리 많이 들을께요 히히 그래도 뉴스는 항상 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