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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이모되는데요~!
매일 방송을 청취하면서 어느새 귀빈씨의 목소리가 참 친근하게
느껴지네요.
다름이 아니라 저희 언니가 그렇게도 기다리던 기쁜소식, 언니가 임신을 했답니다....어쩌면 제가 더 많이 기다렸을수도 있어요. 바로 조카가 생기면 제가 이제 이모가 되는거니까요.
그동안 친구들이 조카얘기하면 기죽었었는데 얼른 조카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언니. 축하하고. 태교 잘 해서 똑똑하고 건강한 조카 선물해죠.
광주시 남구 진월동 세원아파트 3동 6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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