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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생일을 맞았어요
방송 재밌게 잘 듣고 있습니다.
사실은 김귀빈씨 목소리를 빌어서 축하해주고 싶은 사람이 있어서요.
바로 내일이 하나밖에 없는 제 동생 생일이예용~
남동생이라서 학교다닐때는 싸우느라고 바뻤고, 졸업하고 사회에 나오니까 서로 바빠서 제대로 챙겨주지도 못하고. 항상 마음에 걸렸는데 이번 기회에 기억에 남는 선물을 하나 해주고 싶네요.
방송을 통해서 동생의 이름 형석이가 나오기만 한다면 최고의 선물이
도리거라 믿거든요.
광주시 북구 일곡동 쌍용아파트 107동 7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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