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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인이 생일 축하해주실래요//월요일에 기다릴게요
베란다 창을 통해 들어오는 햇살이 마음 가득 기쁨 가득 웃음지게 하네요.
우리 아들 영인이 생일이 다가오네요. 월요일이거든요.
전학온 학교에서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고 새로운 선생님도 만나서
얼마나 기뻐하는지 생일파티를 준비하면서 카드도 쓰고 ...
여자친구들도 초대하고 무지 신났어요.
귀빈씨, 영인아 생일축하해 라고 한번 외쳐주시구요.
늘 건강한 웃음 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광주시 북구 일곡동 쌍용아파트 10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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