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하기
남편에게 힘을 주고 싶어요
빛고을지금을 듣고 있는 애청자 입니다
라디오에 mbc 주파수를 항상 고정시켜 놓은 다음 듣고 있지요.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린 이유는 가족들을 위해 새볔에도 열심히 일하는 우리 남편에게 김귀빈씨가 따뜻한 격려를 해주셨으면 하고 올립니다.
저희 남편은 택시운전을 한답니다. 오후 늦게 나가서 새벽에 들어 오는데 요새는 경기도 안좋고 그래서 그런지 손님들이 많이 없어서 힘들어 하는데다가
몸살 감기로 고생을 많이 해서 예전 보다 더 건강이 안좋아졌어요.
그런데도 가족들을 위하여 아픈몸을 이끌고 열심히 일을 하는 남편에게 힘내라고 전해주세요. 특히 오늘 아침 생일인데 생식 한포 먹고 바로 일나가서 가슴아픈데 건강하게 몸이 재산인 남편이 건강하길 바랍니다.
광주시 북구 일곡동 쌍용아파트 102동 809호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