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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생일인데요
오늘은 저의 바로 아랫동서의 32번째 생일이랍니다.
저의 동서는 항상 회사일로 바빠서 제가 가끔 동서집에 들러
집안정리를 해주곤하는데 워낙 부지런한 동서라 전업주부인 저보다
더 깔끔하게 정리해놓고 다닌답니다.
그런 동서가 자기 생일이라고 미역국이라도 먹었는지?
어제 미리 챙겼어야 하는데 이제야 달력을 봤어요.
그래서 방송을 통해 생일을 축하하고 싶어서 사연을 보냅니다.
동서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
**북구 일곡동 쌍용아파트 104-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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