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하기
딸의 스무살 생일
아장아장 걸어다니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살이네요^^
참 세월빠릅니다.
그런 딸아이가 아르바이트를 한데요.
아르바이트 때문에
딸아이 생일을 처음으로 함께 보낼수 없어요.
참 아쉽게 되었어요.
고생안시키고 키운 딸이라
주방에서 허드렛일을 하는 딸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파요.
제 딸에게 화이팅 한번 외쳐주시구요.
생일축하한다고도 해주세요.
광주시 남구 진월동 아남아파트 101동 109호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