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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바로 내일이 저희 장모님 생신 이라 이렇게 사연을 올립니다.
가까운 거리에 있어도 자주 찾아 뵙지도 못하고 안부 전화도 자주 못드려서
항상 미얀한 마음을 갖고 있었는데.....
이번에도 못 찾아 뵐꺼 같아 미얀한 마음이 먼저 듭니다...
이 사연 꼭 읽어 주셔서 저의 미얀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덜어 주십시요
장모님!
둘째 사위 박서방입니다.
자주 찾아 뵙지는 못해도 안부 전화 자주 드리겠습니다
65번째 생신 축하드리고 날씨도 추운데 감기 조심하십시요
장모님 사랑합니다....
광주시 북구 일곡동 쌍용아파트 101동 3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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