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동현의 시선집중 월 화 수 목 금 07시 05분 보이는 라디오 홈 미리보기 참여하기 지난방송듣기 인터뷰 내용보기 클립 참여하기 어머니가 벌써 할머니가 되셨어요 kjmb****@k****.kr 조회수 : 56 세월가는 것이 무섭게 느껴지는걸 아직도 먼 나라 얘기같이 들리는 것 같은데,돌아서보니 울엄마가 벌써 60줄에 선 할머니가 되어버렸네요. 우리 4남매 키우시느라 고생도 많이 하셨고,호의호식 한번 못해드린 것 항상 죄송한 마음 뿐. 엄마! 이 못난 둘째딸이 엄마 나이가 되어서도 제가 엄마라고 부를 수 있게 늘 건강하세요. 그리고 생신 정말 축하드려요 광주광역시 남구 진월동 새한아파트 105동 505호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