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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가겹쳣어요
오늘도 사연을 듣다 문득 저도 축하할일이 많이 있구나
해서 올립니다
오늘 3월 12일 (음력 2월22일)은 아버지의 66번째 생신입니다
또한 3월 13일은 아들 광현이의 2번째 생일이랍니다
아들로서 또한 아버지로써 생일을 축하할려고 하니 감회가
남다르네요
먼저 아버지껜 그동안 정말 정직하고 성실하시게 살아오셧으니
이제 고생그만 하시고 더욱 건강하고 멋지개 여생을 즐기셧으면
하는바램이있고 또한 아들에겐 내겐 가장귀중하고 자랑인
아들아 부디 건강하고 착하고 당당하게 자라다오 하는 바램입니다
갑자기 어깨가 무거워지는것 같네요 하하!
주소: 광주광역시 남구 양림동 294-3 이효석 귀하 (아버지집)
전화 062 652 1586 제전화 016 897 3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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