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동현의 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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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시 05분 보이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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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사연!

안녕하세요.
봄이 시작된듯 날씨가 포근해서 좋네요.
바람끝은 차갑지만....
아버님의 예순일곱생신을 축하드리고 싶습니다.
아버님..
저도 어느덧 아기아빠가 되고 한 가정의 가장이랍니다.
아직도 제가 어리게만 보이시는 아버님 .....
아버님의 얼굴에도 주름이보이고 검버섯이 보입니다.
이제는 듬직한 큰 아들이 아버님께서 저에게 의지할 수 있도록 노력
하렵니다.
지금까지 키워주신 아버님께 감사드리고 항상 건강하시기 기도드리겠습니다.
아버님 사랑합니다.
광주시 남구 진월동 331-93 중흥아파트 102동 15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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