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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축하해
형부와 이별한 뒤로 언니는 맛있는 것을 먹어도 맛있지가 않고
재미있는 것을 봐도 즐겁지 않다고 해요.
언니가 형부와의 시간들은 추억속에 간직하고
이제는 미래를 향하여 새로운 희망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혼자서 맞이하는 언니의 생일이 쓸쓸하지 않도록
아름다운 노래로 축하해 주세요.
언니의 이름은 정현숙 이에요.
벗님들의 사랑의 슬픔, 다가기전에 언니가 좋아하는 노래에요.
광주시 북구 두암동 두암타운 105동 9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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