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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생신 축하해주세요.
항상 말썽말 부리는데 엄만 그래도 가족이라고..절에 가셨어요..그리고 엄마가 그저께 조금 다치셨어요.병원에 갈정돈 아니지만 전 병원에 데려다 드리고 싶고 가슴이 너무 아파요.요샌 말도 잘 안들었는데...너무 죄송합니다..그래서 이렇게 사연을 올립니다.제 마음 좀 알아주셨으면 해서요..
제 대신 전해 주세요..엄마 사랑하구 생일 축하드려요!!
그리구 이젠 공부도 열심히 하구 엄마 말두 잘 들을 께요..라구요.
저희집주소는요,,남구 진월동 진월아파트 D동 1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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