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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12일 꼬~옥 추카해 주세요..
2월 12일은 제 여동생의 26번째 생일이에요
이제 3년차 새내기 교사랍니다. 작은 체구에
수백명 학생을 가르치는 동생 넘 대견하고요.
중학교때 부터 기숙사 생활에 혼자 생활을 한 동생이라
챙겨주는 사람 없이 지낸게 넘 맘이 아프네요.
이번 생일 만큼은 만은 사람들의 추카속에
행복한 생일을 맞았으면 해요..
추카 해 주실 거죠..
017-272-0417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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